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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최신 동향·정책·법령·복지 정보를 7개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정신건강 관련 최신 동향·정책·법령·복지 정보를 7개 카테고리별로 정리했습니다.
2026-08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BMJ에 조현병(Schizophrenia) 치료의 최신 발전 동향을 다룬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심리사회적 중재 등 다양한 치료법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강조되었습니다.
“Advances in the clinical management of schizophrenia include biological and non-biological treatments. Drug interventions can ameliorate positive symptoms and prevent the progression of disease due to relapses.”

첫 발병 정신질환(초발 정신증) 환자가 일상적인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이 증상 재발과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입니다. 회피나 부정적 감정 표출 등 부적응적인 대처 방식을 사용할수록 1년 내 재발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초기 단계부터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기르는 심리사회적 치료가 매우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Maladaptive coping was associated with higher odds of relapse within 12 months (OR = 1.06, 95% CI: 1.00-1.12), hallucinations (OR = 1.07, 95% CI: 1.01-1.13) and delusions (OR = 1.07, 95% CI: 1.02-1.13), and with poorer Global Assessment of Functioning symptom and disability scores”

조현병 고위험군 및 초기 정신질환 환자의 진정한 회복을 위해서는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되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학계에서는 환자의 전반적인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사회적 재활 치료의 효과와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은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Functional outcomes, social and role, are key to the lives of people at clinical high-risk for psychosis (CHR) and with early psychosis.”
보건복지부가 제2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열고 정신질환자를 포함한 돌봄 대상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환자들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체계 구축이 핵심 목표입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포용성 강화를 위한 대상자 범위 및 확대 전략’을 주제로,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현행 통합돌봄 대상자 기준의 현황과 한계를 짚고, 향후 대상자 확대 방향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