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산 9시 뉴스에 프롤로그가 나왔네요...
http://busan.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2934974
앵커멘트>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생산적 복지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창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의 가장 취약한 부문인 경영 노하우 지원을 위해 부산의 전문가들도 한마음이 됐습니다.
김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문을 연 부산형 예비사회적 기업의 한 곳입니다.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한 장애인들은 커피를 만들고, 그밖의 장애인들은 매점에서 물건을 팔아 수익을 올립니다.
하지만 아직 경영 노하우가 부족해 보완해야할 점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곽혜정/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무래도 저희가 처음으로 운영을 해야 되고 경영이라든지 마케팅 부분 이런 것들이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요."
47곳의 ""부산형 예비 사회적 기업"" 모두 사정은 비슷합니다.
특히 이들이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이상 영업을 해야 하고 고용노동부의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부산과 인근지역의 회계사와 변호사등 전문가 160명이 경영자문단을 구성하고 해결사역을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마켓팅과 법률문제 등의 자문과 지원을 통해 어엿한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프로보노"" 협의회 회장
"그 기업에서 요구가 들어오면 그 요구에 따라서 팀을 구성해서 그 팀이 거기에 가서 집중적으로 자문과 컨설팅을 해주도록 돼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와함께 산하 공기업과 단체 등 21개사와 ""1사 1사회적기업 협약식""을 체결해 이들이 정식 ""사회적 기업""으로 정착하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클로징> 김영인
"부산시가 추진하겠다고 밝힌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이 ""사회적 기업"" 확대에 얼마만큼 기여할 수 있을 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