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2018 전국순회 정신건강포럼> 우리 옆집에 정신장애인이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을 위한
2018 전국순회 정신건강포럼이 부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8, 7월 18일 수요일 부산의료원에서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이 주최하고
부산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외 여러 정신보건관련 단체에서 공동으로 주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부산지역의 경우 특히 주거시설설치의 어려움이 많아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나눔과행복병원에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포럼의 시작과 함께 윤석준(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단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서영수 원장님(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 께서 환영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슈제안으로
부산지역 정신재활시설이 주축이 된 <침묵의 소리>의 지미루 회장님께서 발표를 해 주셨으며
인식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으로 소테리아 하우스 민혜진 시설장님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이후 서영수 원장님께서 좌장을 맡아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은종군 선생님께서 '안전할 권리'와 '지역사회에서 살 권리'를 주제로 발표해 주시고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용표 선생님께서 정신장애를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 Open Dialogue 를 발표해 주시고
대한정신의료기관 협회 윤형곤 선생님께서 외국은 잘되는데 우리는 잘 안되는 정신보건서비스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지정토론으로 나눔과행복병원 통합정신재활센터 박경덕 부장님께서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장으로서
토론에 참여하시며 안전하고 치료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치료인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 주셨고 정신건강전문가들이 노력해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해 주셨습니다.
두번째 지정토론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황태연 부장님 (대한 사회정신의학회) 께서 당사자의 자기결정과 관련된
중요한 설명을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세번째 지정토론은 당사자 대표로
나눔과행복 프롤로그에서 주임 바리스타로 근무하고 계시는 손병호 선생님께서
본인의 회복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시며 <제가 옆집에 살면 반대하시겠습니까?> 라는
힘찬 메시지를 던지며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꼬집어 주고
참여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정신건강포럼에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찍었습니다.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윤석준 단장님(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노성원 부단장님 (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사공필용 연제구 보건소장님, 이슈제안과 발제를 해주신분들과
본원 박경덕 부장님, 손병호 프롤로그 주임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본원 통합정신재활센터 회원분들중 관심있으신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사자의 목소리를 더 높이고
우리모두의 권리를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하여
또한 더불어 회복을 향한 여정을 쉼없이 달려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나 변화하고 성장하는 나눔과행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누구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존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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