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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정신보건재활 국제학술대회 <양질의 서비스로서의
제 16회 정신보건.재활 국제학술대회 <양질의 서비스로서의 인권>
정신보건재활 국제학술대회가 3월 14일 수원에 위치한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오전 워크샵에서는 정신보건에서의 동료지원 전문가 양성과 적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싱가포르 동료지원전문가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싱가포르 동료지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DESMOND NG의 발표와
Dr. Eu Pui Wai (정신과전문의) 의 발표를 들었고 우리나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료지원가들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오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심포지움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심포지움은 <정신건강인권교육의 표준으로서의 QuiltyRights> 를 주제로
WHO의 정신건강정책 및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Michelle Funk 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회복기반 접근의 중요성과 개개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기반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
각 서비스 기관들과 정신의료기관의 문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였고
공감히 많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 심포지움은 <회복 및 인권기반 서비스에서의 다양한 접근들> 에 대한 내용으로 네명의 연자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 발표자로 본원 서영수 원장님께서
< 한국 정신의료에서의 강압적 치료와 관련된 딜레마> 를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실제 본원의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치료권과 인권, 모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딜레마에 대한 극복방안으로
첫번째 감수성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이를 위해서는 조직문화가 매우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본원에서는 서영수 원장님과 재활센터 박경덕 부장, 주간재활1팀 예재경 팀장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고 왔으며
본원을 이용중인 회원, 패밀리링크 가족강사선생님께서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변화하고 성장하며 성찰하는 나눔과행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행복병원, 사회복지법인 나눔과행복, 정신재활시설 위캔클럽
"우리는 누구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존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