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병원 여름 힐링 듀오 현악 연주회
재활부장
지난 8월 21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낮병원 회원들을 위한 '여름 힐링 듀오 현악 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회원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감성적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린과 첼로의 선율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깊은 울림은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마다 동래나눔과행복병원 낮병원에서 연주회를 해주시는 임현정님께서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교원으로 계시면서 대덕연구단지 연구원 오케스트라와 대전시 프로연주단 이음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단원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특별히 함께 해주신 이혜언님은 대학에서 관현악을 전공하신 전문 연주자로 다수의 연주회에서 연주자로 활동하셨습니다.
가곡과 팝송,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진행이 되었으며, 아름다운 현악 2중주가 연주 되는 동안 회원분들은 음악에 몰입하였으며, "음악을 들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서로의 소리가 어우러지니 더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는 등의 소감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동래나눔과행복병원은 당사자들이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즐기며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연주자와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

